우선 상황이 어떻게 되었는지 요약을 간단히 해보겠습니다.
제가 정리한 것이므로 사실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
요약보려면 더보기 클릭
카톡전문 보기↓
1. 보도에 의하면 소속사사장의 잦은 연락을 클라라가 불편해 했다고 했으나 카톡보면 클라라가 먼저 자주 보내고 있음
2. 구두계약(?) 상태인 듯한데 분위기가 좋음
3. 본격적으로 계약서를 작성하기 시작하면서 약간 갈등 생긴듯 함. 클라라가 몇몇조항 삭제요구 → 클라라 뜻대로 처리함
4. 일본 에이전시에 관한 서류를 보내달라고 요구하는 L회장
5. 전속 대신 에이전시라는 말을 사용하기를 원하고, 계약 보도를 하지말아달라고 하는 클라라
6. 계약 체결 보도와 함께 갤럭시아에서 계약 위반 내용증명을 받은 클라라
7. 일본, 중국 계약 관련 폴라리스로부터도 내용증명을 받은 클라라
8. 계약 문제가 생기기전 자신의 촬영 사진을 먼저 보낸 클라라
9. 문제가 생긴 후 클라라가 공개한 설레인다는 문구가 포함된 회장의 문자
10. 레이디스코드의 사망멤버의 장례를 치른 회장은 클라라가 오지 않은데 대한 서운함을 표현했고 클라라는 전속계약 관련 위약금 이야기를 했음
11. 소속사보다 전 소속사에서 데려온 김모씨와 일하자 화가난 L회장 + 레이디스코드 일을 '인생은 짧다'라는 말에 인용(네티즌을 화나게 함)
12. 완전 돌아서게된 클라라와 L회장
클라라가 공개했던 '나는 부인이 있지만 애인이 있다', 혼내준 적이 있다 등등의 협박성 카톡은
이 자료에는 없네요... 어떻게 된건지;;;;
진실이 정말 궁금하네요.
네티즌들은 이제 클라라를 비난하기 시작하는데, 소송결과가 나와바야 알꺼 같네요.
클라라측에서 공개했던 카톡내용 + 소속사사장 얼굴 + 관련 찌라시 보러가기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