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찌라시는 아니고 구치소 찌라시....ㅋㅋ 구치소에서는 연예계 급 찌라시 아닐까요.....ㅋ
받은글)
@박근혜 올림머리는 부분가발
박 탈모 심해 정수리쪽 휑하다고. 아침마다 자택 드나드는 정자매는 올림머리를 해주는 게 아니라 부분가발을 붙이는 것이라는 소문
정 자매가 운영하는 헤어샵, 박통 전용 부분가발을 대량 주문했다고
박의 변호사가 여성으로서의 사생활 운운한 것도 이와 관련된 것이 아니냐는 해석
박이 구속 만은 피하자는 것도 이와 연관. 박 머리 풀면 차은택 이상의 충격 예상
@조윤선, 구치소 된장녀…호화 수감생활 논란
조윤선(51)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첫 재판이 28일 열리는 가운데 그동안 구치소 수감 생활 약 5주 동안 113만원의 영치금을 쓴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있다. 이용주 국민의당 의원이 법무부에서 제출받은 ‘서울구치소 반입물품 내역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조 전 장관은 지난달 20일 서울구치소에 수감된 이후 식료품과 생활용품 등을 구입하며 영치금 113만원을 사용했다. 조 전 장관은 법원에서 나갈 때 입을 사복 11벌을 구치소에 반입하고 계절이 지난 옷 6벌은 반출했다.
구치소 영치품 규정에 따르면 수감자가 소유할 수 있는 의류는 2벌에 불과하다. 티셔츠도 여름용 5벌, 겨울용 긴팔 3벌, 춘추용 긴팔 3벌 총 11벌과 반바지 2벌이 허용된다. 개인당 300만원 한도 내에서 1일 사용한도액을 2만원으로 정하고 있다. 사용한도액은 ‘음식물’에만 적용되며 의류․침구․약품․일상용품․도서 등의 구입비용은 제외된다. 지난해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조윤선 장관은 평소 지출액은 연간 5억원 정도라며 국민이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과도하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조 전 장관은 지난 6일 특검의 접견 및 서신 제한조치가 풀리고 나서 지난 16일까지 10일간 가족과 지인 등으로부터 편지 62통을 받았으며 22차례 변호인을 접견했다.
찌라시는 찌라시일 뿐 사실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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