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아니나 다를까 카톡을 확인해 보니 찌라시가 와있더라구요.
최송현 전 아나운서라면 아나운서 출신 연기자 분인데..
골프장 캐디를 때렸다니;;
헐...하고 한 30~40분 쯤 있으니까.. 또 카톡이 와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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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라시 소식을 들은 기자가 서원밸리에 확인해본 결과 최송현이 온 적도 없다는 카톡이 또 오더라구요
아니 대체 누가 이런 구체적인 구라를 치는건지? 마치 정말 있었던 일처럼... 참... (절레절레)
어쨋든 조금 있다 올려야겠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게 얼마나 빨리 퍼졌는지 본인도 바로 들었나봐요.
어쨋든 최승현 측에서 공식적으로 부인기사도 냈고..
경기 파주 경찰서 관계자도 그런 신고가 들어온 적이 없다고 공식 확인했네요.
왜그러는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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