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될 껀 알았지만..
채혈 검사결과가 희망적이길 하고 바랬건만..
이게 최선이겠죠. 나혼자 산다도 무도도 매주 보는건데 ㅠㅠ
그런데 노홍철이 음주 단속에 걸린게.. 일반적으로 도로에서 경찰들이 하는 그런게 아니라고 하네요.
우선 그 이야기는 잠시 후에 하고 전문부터 보겠습니다.
노홍철의 하차결정에는 유재석의 조언이 있었다고 하네요.
한 방송 관계자가 전하기를,
"노홍철이 음주운전 단속에 걸린 이후 모든 상황을 마무리 짓고 유재석과 직접 통화를 해 의견을 조율한 것으로 안다. 동생으로서 형에게 솔직한 심경을 전하고 어떻게 해야할지를 의논했던 것"이라며 "이후 직접 심경을 담은 공식입장을 작성해 제작진에게 전달한 것으로 안다"
라고 했다고 합니다.
그건 그렇고 노홍철이 음주단속에 걸린 것이 누군가가 미리 준비해놓은 함정이 아닌가 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노홍철이 불법 주차 때문에 차를 빼기 위해 5미터 정도 운전을 했는데 음주단속을 하지도 않는 구간에서 갑자기 경찰이 나타나 음주측정을 요구하였고, 마침 디스패치가 준비되어 있었으며 처음에 1차 측정시 불었는데 나오지 않자 재차 측정결과가 나올 때까지 불라고 요구해서 노홍철이 채혈측정을 요구 했다는 루머가 돌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