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가 욱일기 사건으로 결국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 하차하게 되었네요.
원래 티파니에게 딱히 관심이 없었는데 이번 사건으로 구글링을 해보았는데..
티파니의 본명이 스테파니 인걸 이제야 알았네요.
한국 이름은 황미영이라고..
나이를 속인게 아니냐는 논란도 있었는데 그건 아니라고 합니다.
알고보니 티파니가 한국말을 잘 못하는 외국인이었는데 연습생 생활을 거쳐 한국인 수준의
한국말을 구사하게 된 미국인이었네요. 자숙을 통해 이번일을 제대로 반성했으면 좋겠어요.
성형에 관해 찾아보니 눈과 코를 한 것 같은데 (확실치 않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
데뷔 후에 좀 어색한 모습이 있어서
데뷔 후에 한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있더라구요.
<어머니의 미모를 빼닮았다는데 얼굴 형이 좀 닮은 것 같음>
<어린시절 티파니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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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졸업사진>
<연습생 시절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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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는 볼에 바람넣는 사진을 좋아하나 봄>
<캔트 외국인학교 졸업사진이라는데 데뷔 후 인 듯>
<성형을 한 것이 아니냐는 의심을 받는 사진들>
<음악방송 MC 시절 눈매가 어색해서 다시 한 것이 아니냐는 말이 많았음>
<광복절날 욱일기가 들어간 내용을 SNS에 올린 티파니>
<그 후 사과문을 올렸지만 성의 없다는 이유로 오히려 더 비난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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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으로써 괘씸한 마음이 드는 것도 사실이지만..
어쨋든 깊은 반성과 역사공부가 필요할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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