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동안이 개인적인 관심사인데 이것 저것 찾아보다보니.. 하지원으로 귀결되더군요!
왜냐하면.. 이 언니는 늙지 않기 때문임!!
그 비법이 긍정적인 마인드라는데..아무리 촬영이 힘들고 고되도 절대 스트레스 받지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방법을 알아도 못하는 거죠 뭐....ㅠㅠ
성형을 했는지 보니.. 개인적으로는 한 것 같습니다.
가장 많이 변한 것은 얼굴형 인 것 같아요. (턱..?)
그리고 눈 코 ....(사실은 아닙니다. 개인적인 생! 각!)
어릴 적에는 좀 넙적한 인상 인데 지금은 달걀형..?
근데 연예인들이 경락을 그렇게 많이 받는데요.
경락이 진짜 효과가 있긴 있나봐요. 근데 인체의 특성이 성형을 해도 그렇지만
본래 가지고 태어난대로 자꾸 돌아가려는 특성이 있어서 잠시라도 손놓으면 경락 같은건
원래대로 바로 돌아감...ㅠㅠ
성형도 그렇죠. 그러니까 유지하려면 자기도 모르게 손대게됨;;;;
여튼 사진 볼까요?
<어린이 하지원>
<초등학교 졸업사진>
<중학교 시절>
<중학교 졸사>
<고등학교 졸업사진>
<공부도 매우 잘하는 우등생이었다 함>
<이 언니 데뷔가 무지 빠름 - 어른들은 몰라요가 무려 데뷔작!!>
<그 후 용의 눈물에도 나옴;;; - 궁녀 나인 노씨 역할이라는데..>
<가장 유명한 신인시절작품은 학교2 - 이 때는 학교시리즈 나오면 그냥 스타되는거>
<침 좀 뱉는 역할로 나왔음>
<이 언니 데뷔초 보면 눈 주위가 좀 어둡고 입술색이 탁해서 어둡고 고독한 역할을 주로 맡았음>
<뭔가 음침한 인상..? - 다크써클이 있나..?>
<김하늘, 유지태 주연의 동감에도 나왔음>
<음침한 인상때문인지 드라마 주연을 하기도 전에 공포영화 주인공을 함 - 가위에서 노출씬이 있는데 본인인지 의견이 분분함>
<그 후에는 색즉시공 등에서 세미노출 정도>
<여튼 이 언니가 인상이 바뀌고 예뻐졌으며 드라마 주연으로 자리매김한게 다모
- 뭔가 눈이 앞트임한 것 같은데.. 얼굴형도 많이 바뀌고.. 코도...(개인적인 생각일 뿐>
<그리고 발리에서 생긴 일로 완벽한 드라마 흥행여신이 됨 - 이 언니는 이제 이 이후로 늙지 않음>
<그런데 드라마가 잘되기 시작하자 영화가 잘 안됨 - 대표적인 흑역사 작품 내사랑 싸가지 (물론 7광구도 있지만..
턱선을 보면 턱에 손 댄 것 같... (저 혼자 생각임)>
<가장 예뻤다는 황진이 시절.. 개인적으로는 기황후때 더 예뻤음;;;; - 나이가 들면 들 수록 예뻐짐>
<더 예뻐지고 어려지기만 할 뿐..... 이 언니가 내년에 마흔이라니;; 이 얼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