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루한 리뷰 시작.
<위 사진은 제가 찍은 사진이 아닌 인터넷에서 구한 사진입니다>
화장품 값이 너무 비싼 것 같아서 너무 비싼 것 말고
적당히 비싼 것을 사보려고 구매했어요.
왜냐. 아무리 좋은 것을 써도 제 사포같은
피부는 좋아질 기미가 안보이기 때문.
우선 바르면 약간 아로마틱하기도 하고 인삼틱
(표현력의 한계ㅠㅠ)한 향이 나는데 향은 꽤 괜찮아요.
약간 한국 화장품같은 향이 나는 느낌..
여튼 향은 좋음
<이 사진 또한 제가 찍은 사진이 아닙니다. 그래도 본 제품을 바른 손인건 맞음>
가볍게 발리면서 얼굴에 흡수가 잘되요.
그런데 제가 이 리뷰를 쓰는 이유.
이거 바르고 나면 너무너무 건조해요!!!!!
얼굴이 너무 땡김.
솔직히 제가 이거 구매한 이유가 미스트처럼 뿌리려고 샀는데..ㅠㅠ
그냥 온몸에 바르고 있어요.
총평
회사명 : L'Occitane
제품명 : Immeortelle Essential Water
용량 : 200ml
가격 : $28 (한화 28000원 정도)
제조국가 : Made in France
총평 : 세수하고 상쾌한 기분으로 발랐으나 얼굴이 너무 땡기므로 보습용으로는 비추.
구매하면 좋은 분들 : 세안 후 화장솜에 발라 얼굴을 한번 정돈할만한 제품을 찾는 분들. 후에 보습제품 발라줘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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