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고 있겠죠?
아시는지들 모르겠는데 제가 최근에 이사를 하여..
정신이 제정신이 아니에요.
그래서 업로드도 차츰 늦어지고 있다는..ㅠㅠ
이사하고 자리잡을때 쯤이면 이런일 없을꺼임!!
그럼 오늘도 즐감하세요~
먹튀의 충격으로 쉽게 움직이지 못함
게스트와 함께 놀다보니 나도 게스트인줄 알았는데..
어젯밤 별구경한건 그냥 꿈이었음ㅋㅋ
조금만 더 닦으면 광나겠는데 이거??ㅋㅋㅋㅋ
아놔.. 왜 계속 더 닦고 싶지 미치겠네 이거
참아야지 (겨우 참음)
밍키 생에 첫 목욕 시키러 가는 택연
어장관리 끝판왕인듯..
츤데레 어장왕임
이러니 잭슨이 이서진 향기에서 못 헤어나오는 거임
1차 도주
※ 참고 : BGM - 밍키 주제곡 '우리들의 밍키 밍키 밍키, 너와 나의 밍키 밍키 밍키'
바위뒤에 숨음ㅋㅋ
바로 발각되서 끌려감 ㅠㅠ
2차 도주!!
아까처럼 몸을 털더니
또 바위 뒤에 숨음
다시 발각ㅋㅋ
이 오빠 좋은 사람인줄 알았더니...
놔!! 놓으라고!!
도망치려고 발버둥치는데..
엄청 추울듯 요즘 같은 날씨에 강원도 개울에서 목욕이라니 ㅠㅠ
밍키 눈 풀렸음 ㅠㅠ!!!
신기하게 샴푸로 씻기지도 않았는데 깨끗해졌음..
보송보송
뭐지..이 익숙하지 않은 깨끗함은??
완전 기분나뻐
집안일은 끝나지 않음..
화목 난로는 땔깜을 넣으면 따뜻해진다고 함
게스트랑 또 혼숙하는일이 없으려면 난로설치해야함
연통은 택배에 안들어있고 직접 구하러 가야함
사이즈에 맞는 연통을 주문했음
동식이 첫 방송출연ㅋㅋ
오~올~
전선에 붙이는 절연테이프 이용해서 그림
왜인지는 모르겠으나 브금으로 하얀거탑음악이 나오고 있음ㅋㅋ
여기까진 순조롭게 완벽함
철물점에서 동식이가 배달올때 이걸 빼고 배달한 거임;;;
돈 대신 받아드립니다 분위기가 팍팍 남...
나이 40넘어서 저 정도면 엄청 손이 고운 거 같은데?
근데 얼굴도 딱히 동안은... ㅎㅎ
다 죽었어
네 안녕하세요 연통 주문한 사람인데요~
트럭타고 아까 출연했던 동식이와 형 동철이가 나타났음
이거 방송사고야~
둘다 마음 좋게 생겼음 !!
동식이는 23살 이라고 함
택연이가 형임
컴퍼스 하나 사야겠다는 둘
하얀거탑 제자 → 삼시세끼파 수금원 → 옥빙구
아무리봐도 착하게 생겼음ㅋㅋ
아버님 참 든든하실듯
너무 편해서 미칠꺼 같아요!!
철저한 분업하에 일이 착착 진행되고 있는데..
창문하나 살피는데 왜저렇게 해맑은건지 ㅋㅋ
귀여워서 캡쳐했음
숨겨왔던 나~~의
우리(스텝)도 지겨워..
잭슨이 귀파는 중임
방송에서는 훈훈한 분위기 연출하는데..
뭔가 연기가 엄청나면서 가내수공업 시설같은?? 분위기가 됐음;;;
난방설치하고 촬영 끝~~
이 에피가 이게 끝이 아닌거 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