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을 알고 리뷰 하기가 정말 쉽지 않네요..
보는 내내 그래놓고 끝나잖아!!! 이런 생각때문에 ㅠㅠ
둘이 인연을 끊기가 힘들다던 일본 점쟁이 아저씨 말을 믿고 좋은 소식 들리길 기다려야겠습니다.
그럼 즐감하세요.
본인이 말한데로 칭찬 + 무노동 작전을 계속 쓰고 있는 사유리
내가 벌써 요리 준비해 뒀음
장난 아니지?
아련한 추억..
그거보다 내가 먹고싶은게 마침 있는데..
마침! 그게 미친듯이 먹고싶네
제발요
아니되오
주는데로 먹겠다며
어릴때부터 늘 먹어오던 음식이라 추억을 나누는 것처럼 함께 먹고 싶었다고 함
뭔가 전문적이고 엄청 그럴싸 하면서 그다지 솜씨가 필요하지 않아 실패 확률이 낮은듯
이 ㅅㅋ가 진짜...
좋게 말할때 그냥 츠므그....
너무 느끼시는거 아님?
맛은 일단 합격이야
맛있으면 리액션 좀 더 크게하라고
일본에서 먹은 그 맛과 똑같다고 나름 칭찬
그러게 말이야.. 우리엄마가 너랑 결혼안하면 병나실꺼 같애
엄마 뿐만 아니라 가족들이 내가 너랑 결혼안하면 쓰러질지도 몰라
작전(?) 수행중이셨던 이상민 친척분
작전 바로 실행
잘하고 계시구만..
이거봐!!!! 출연진들은 절대!!!!!!!!!!!!!!!!!!!!!!!!!!!!!!!!! 프로그램 끝나는거 몰랐음
결혼한다고 이렇게 좋아하는데...ㅠㅠ
제작진 진짜 너무한거 아님?
우리 이렇게 먹기만 하면 안그래도 방송분량 없는데 더 없어져
이거라도 하자
싫다규~~
그래 이건 어차피 거부할 수 없는 내 운명의 데스티니...
못생겼어요
맞습니다
돼지고기 아니라서 괜찮아
생고기 빼면 진짜 뭐 없음
마늘을 여러개 하는 쪽으로 가나 했는데..
이상민 육즙으로 가겠다
소리가 뭔가 역겨워 오빠..
뭐지? 더 맛있어
사유리도 이런거 좋아하고
정보좀...
(이상민도 이런거 싫어하는 척 하는데 엄청 좋아하는거 티남)
꾸역꾸역은 무슨..ㅋ
출연자 마음을 그렇게 몰라서 어떻할라고?
내가 생각해도 그래
이상민 체형 완벽 커버!!
벌...벌써?
그거말고 꿇으라고
괜찮겠어?
그건 또 안되나봄
느끼하다.. 왜저래 진짜
chu
이 아저씨 진짜 왜저랰ㅋㅋ
헐 대박 마침 옆에 트리도 있고 재료도 있네?
모자이크된 사람 누구?
아청아청? 아니면 뎅기뎅기?
뭔가 설명할 수 없는 비장함이 느껴지는 무거운 음악이 나옴;;;
그러다가 갑자기 깨방정 떨면서 외계어가 나옴
그러거나 말거나 둘은 즐거움
뭘 또 진짜냐고 묻고 그러세요
짜쟌~~~~~
괜찮아 원래 안빠지는 거야
몰골 확인↓
둘다 7살때 산타가 없다는걸 알았다고 함
크리스마스가 되면 항상 머리위에 바나나와 멜론(그 당시 비쌌다고 함)이 있었어
둘이서 뭔가 공감대 형성중임
이상민이 이제 마음을 열고 자기 이야기도 하게 됬는데..
왜 끝내는거냐고!!!!!!!!!!!!!!!!!!!!!!!!!!!!!!!!!
설마 하면 항상 그거라는걸 아직 모르남?
5분만에 완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똑!!!!!
네. 그렇게 생겼어요. 똑같아요. 사진같아요.
그닥 센스 있는 멘트도 아닌데 메세지도 너무 모호함.. 실망일세
별도 그렇고 트리도 그렇고 전혀 예쁘지 않잖아ㅋㅋㅋㅋ
어쨋든 둘이 있어서 즐겁다는데 ㅠㅠ
사유리는 긴장하면 턱... 얼굴 하관이 엄청 경직됨
하관이 저 형태로 움직이질 않음
깊어가는 부분이 알고싶은건데 왜 맨날 이렇게 자르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