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게 개인 다음날 아침
김광규 코고는 소리에 깬 윤여정
눈 잠깐 붙이고 새벽에 귀가 했음..ㅠㅠ
연말 스케줄 꽉찬 우리 승기
하룻밤사이에 늙었어..
헐.. 이거 보고 진짜 깜놀했음;;
(그동안 이서진 디스하는 코멘트를 엄청 남겼는데 이서진닷컴에서 몰려오면 어쩌지
했으나.. 이 게시물을 찾는이가 많지 않다는걸 깨닫고 다시 안심)
지긋지긋하면 택연이 시키지..
따뜻한 아메리카노에 만족하는 여배우들
뭐지? 밍키 엄마인가?
그동안 촬영없는날에 쭉 등밀이로 써왔던거 아냐?ㅋㅋ
밍키야 가서 물어!!!
약간 뒷걸음질 치면서 짖는거 같은데
나 짖었으니까 이제 갈래ㄷㄷㄷ
꼬리 말고 줄행랑침
오구오구 우리밍키 무서워??
그제서야 꼬리펴고 도도하게 워킹하는 밍키
너님이 일을 너무 많이 시켜서 그래요!!!
58세라고 해도 크게 놀랄 비주얼은 아니다만...
뭔가 홀린 듯이 잭슨에게 다가가는 최화정
안녕하세요. 인사왔어요.
이 정도는 거부하는 거도 아닌데..
반겨주지 않자 바로 퇴장함
니가 몇살인지 몰라도 내가 니 엄마뻘도 넘어
울엄마 냄새 나는거 같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잭슨과의 감동적인 접촉을 이런식으로 받아들이시다니!!ㅋㅋ
이거 끝나면 우리 밍키 못봐서 우째.. ㅠㅠ
고맙긴 고마운데..
저게 잘뛰는걸로 보임?ㅋㅋ
뜀틀 넘는거 같이 뛰고 있는데!!
거동이 불편하다고!!
왜? 우리 밍키가 어때서? 무조건 외제 좋다 하는 사람들 진짜 고쳐야 됨
죽은거 같애
우리 광규찡이 사실 머리만 있었어도 이서진이 갖다 대지도 못할 비주얼의 소유자인데!!
그 강을 건너면 아니되오!!
너무 길어지는거 같아서 자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