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은 한국에 사는 한국 거주자 인데.. 한국을 까내리면서 일본인들 비위를 맞추네요. 일본인들 댓글보다 본문때문에 더 화가 남.
오히려 댓글에는 맛집소개도 있고... 댓글이 덜 열받음. 평소에 다른 게시물에 혐한 댓글 쓰던 사람들도 많네요.
개인적으로는 전 한국돈까스가 더 맛있음.. 분식을 좋아해서 ㅎ
韓国には「高速道路休憩所」という施設があります(名称が違うだけで、日本にも似たようなインフラがあると思いますが)。
한국에는 '고속도로 휴게소'라는 시설이 있습니다 (명칭 만 다를뿐 일본에도 비슷한 인프라가 있다고 생각 합니다만).
ガソリンスタンドやコンビニ、簡単な食事ができる食堂などがあります。
주유소와 편의점, 간단한 식사를 할 수있는 식당 등이 있습니다.
今日、久しぶりに高速道路休憩所で韓国のトンカツを食べました。韓国のトンカツはあまり好きではありませんが、これといった理由もなく、急に食べてみたくなりましたので。
오늘 오랜만에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한국의 돈까스를 먹었습니다. 한국의 돈까스는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별다른 이유없이 갑자기 먹고 싶어졌습니다 때문에.
ちょうど<なぜ日本の「ご飯」は美味しいのか~韓国人による日韓比較論~>にも同じ内容を書きましたが、韓国のトンカツは「洋食」ということになっていました。
그냥 <왜 일본의 "밥" 은맛있는 건지 ~ 한국인에 의한 한일 비교론 ~>에도 같은 내용을 썼지만 한국의 돈까스는 "양식"으로 분류됩니다.
私が子供(小学生?)だった頃、憧れの料理の一つでした。永登浦駅の近くのレストランでトンカツをやっていると聞いて、家族で食べに行った・・・・ことがあります。うろ覚えですが。
제가 어린(초등학생?)시절 동경하던 요리 중 하나였습니다. 영등포역 근처의 레스토랑에서 돈까스를하고 있다고 듣고, 가족 먹으러 갔던....적이 있었죠. 어설픈 기억이지만.
※もうちょっとマシなレストランで注文すると、スープとサラダが先に出てきます。画像にあるグック(韓国のスープ料理)の類は出ません。
※ 좀 괜찮은 식당에서 주문하면 스프와 샐러드가 먼저 나옵니다. 사진에 나오는 국(한국의 국물 요리)은 나오지 않습니다.
日本式のトンカツが韓国でも食べられるようになったのは、それからずいぶん時間が経った後でした(6~7年前?)。
일본식 돈까스를 한국에서도 먹을 수있게 된 것은, 그로부터 한참 시간이 지난 후였습니다 (6 ~ 7 년 전?).
日本で食べたトンカツに比べるとマズイですけど(揚げる時間が長すぎる気がします)。
일본에서 먹은 돈까스에 비하면 맛없지만 (튀김 시간이 너무 긴 것 같습니다).
皿の右上に見える黄色いもの、それが韓国では「タクアン」ということになっています。私が幼かった頃には、誰もがタクアンと呼びました。
접시의 오른쪽에 보이는 노란 것, 그것을 한국에서는 "다깡"라는 것이되고 있습니다. 내가 어렸을에는 모두 다깡 이라고 했습니다.
これもまた、むりやり韓国語もどきに替えられ、いつからか「ダンムジ(甘い味がする大根の漬物という意味)」と呼ばれるようになりました。
이것 또한 억지로 한국어로 바꾸어 언제 부터인가 "단무지 (달콤한 맛이 나는 절임라는 의미)"라고 불리게되었습니다.
かなりみずみずしく、噛むとすぐ砕けます。本当は日本のタクアンとは味も全然違います。
꽤나 씹는 맛이 있고, 일본의 단무지는 맛도 전혀 다릅니다.
日本でタクアンを食べて、「全然違う」と、完全に別物だとわかったのは、2000年代になってからです。
일본에서 다쿠앙를 먹고, "전혀 다르다"고 완전히 별개라고 알게 된 것은 2000 년대가되고 나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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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ミョウガ
옛날에 먹고 한국의 돈까스는 정말 맛이 없다고 생각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역시 튀기는 법이나 고기가 얇은 햄돈까스같았어요.
지금은 어떻습니까?
김밥에도 단무지가 들어있는데 옛날에는 한국마켓에서 쇼핑하면 덤으로 단무지 컵이 붙어 있었지만 역시 진짜 다쿠앙의 맛을 알고 있기 때문에
조금 다르다고 생각하고 말았습니다. 신님(블로거 주인)도 차이를 아시는 것 같네요.
4. モニカ
한국의 돈까스는 소스가 달콤하고 맛있어 보여요. 배고파.
6. Mrs.風来坊
단무지가 싱싱한 것은 말리지 않으니까 그렇겠죠!
한국 단무지가 노란 색이 매우 선명한 것은 합성 착색료가 아닌가요. 어떤 거죠.
일본은 그대로의 천연식도 많지만, 치자로 색칠하기도 하죠.
8. あきひさ
이것은 이것대로 맛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위에 걸려있는 소스? 양념? 같은 것은 무엇일까요?
포크와 나이프라고는 메이지 시대의 서양식 코트렛 같네요.
개인적으로는 '사보텐'이라는 가게의 돈까스를 좋아하네요.
돈까스는 고기의 부위에 따라 다양한 즐길 요리이며 일본에서는 가정 요리의 하나로도 있으므로, 어머니의 맛의 하나이기도합니다.
커틀릿 샌드라면 아이치현에있는 "コンパル" (콤파루)라는 가게를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하네다 커틀릿 샌드은 별로.
9. 七誌
이 근처에서 돈까스라면, 아키하바라의 마루고나 요코하마의 카츠 레츠 치앙(본점)에 꼭 들르세요.
가격은 좀 비싸지만 만족스러운 것을 먹을 수 있습니다.
10. 名無し
데미글라스소스에 김치라...
12. 日本海 (이 사람은 이름이 일본해임... ㅅㅂ)
신시어리 씨 일본 돈까스에서도 지방 지방마다 맛이 다른 경우가 있습니다
튀김도 그렇지만 저는 돈까스 소스에 집착을 할 정도로 맛을 중요하게 생각해요.
그래서 한국에서는 한국 사람이 좋아하는 튀김 상태나 양념이라면 그것은 OK 아닌가요
사람마다 취향이 있으니까...
집착하지 않고 좋지 않습니까?
다만 신시아리씨의 취향이라는 말씀이죠^^
14. ほい
돈까스 아니고 민스커틀렛으로 보이는 ...
돈까스라면 둥근 모양은 있을 수 없지 않나요?
15. とほほ
한국의 돈까스를 처음 봤어요.
나이프와 포크로 먹다니 의외. 게다가 둥글다.
돈까스도 좋지만, 전갱이 튀김, 굴 튀김도 좋습니다~
뜨끈바삭 바삭에 소스를 곁들여 먹으면 돈까스와 처럼 기가 막혀요
17. 七誌
아키하바라의 마루고
특히 로스트, 정식(2000엔)
두께 2cm정도 됩니다
https://www.google.co.jp/search?q=%E7%A7%8B%E8%91%89%E5%8E%9F%E3%81%AE%E4%B8%B8%E4%BA%94&source=lnms&tbm=isch&sa=X
카츠 레츠 이안 본점
대등심 돈까스 정식(2100엔)
https://www.google.co.jp/search?q=카츠 레츠 이안+본점&biw=1467&bih=810&source=lnms&tbm=isch&sa=X
19. ふう
다쿠앙과 전혀 다른거라면 다른 용어겠죠. 굳이 말하자면.. 짝퉁 다쿠앙
25. べぎらま
한글국의 일산이라는 도시의 버스 정류장 근처 스탠드에서 샌드위치를 먹어 본 적이 있습니다.
아줌마가 혼자서 경영하시는 가게 였습니다. 거기서 햄치즈샌드위치를 주문했는데,
큰 무를 얇게 둥글게 썰기로 한 것을 달콤한 피클로 한 것이 들어 있었군요.
희안하게 맛있더라구요. (이삭토스트인 듯)
26. ネボケ
돈까스라 부르보다 슈니첼에 가까운 것 같애
다쿠앙이 아니라 무 절임 깍뚜기? 같은데 왜 단무지?
일본의 휴게소에서의 식사는 기대하지 않는 게(웃음 )국수, 카레 정도밖에 못 먹었네.
28. 名無し
다쿠앙은 고구려의 승려가 일본에 전한 것 입니다.
물론 기원은 한국.
29. モニカ
후쿠오카에서 浜勝라는 가게가 맛있어.
32. 名無し
이 사진에 돈까스, 양배추 너무 적죠
이거라도 먹어야하나 할 정도의 양배추
34. ノブスケ
일본에서 유래한 음식은 많죠. 조선 반도는 일본 이상으로 재료가 부족한 가난한 나라였으니까요.
그리고 아무래도 조선 말기까지 중국과의 일방적인 상하 관계 때문인지, 중국어를 흡수하지 않은 탓도 있을지도. 그래서 일본의 영향이 큼.
자, 한국의 돈까스는 아마추어가 어깨 너머로 만드는 돈까스입니다. 보면 단번에 압니다만, 돈가스를 맛있게 하는 요령을 모르고 있습니다.
일본도 망한 식당은 이랬어요. 옛날부터 맛있는 돈까스 집이 있었습니다. 일본은 안 되는 식당이 도태되어 왔거든요.
현대 일본의 돈까스는 요령이 집약되어 있습니다.이것이 일본의 요리사와 한국인 요리사 차인가요?
35. ナミ
한마디 하자면
사보텐은 명동이 원조.
36.
일때문에 춘천에 "돈가스 하우스"라는 식당에 갔습니다. 조금 기대하고 데리고 가서 먹었는데, 신시아 리 씨의 사진 같은 물건이 나왔습니다. 일본에서 말하는 "종이 카쯔"네요. 기름도 좋지 않아 절반을 남겼습니다. 한국 사람은 "돈가스"은 한국어라고 말하며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서울 근교의 근교 전시장(빅 사이트 같은 것)에서도 돈까스 카레를 먹었는데 밥은 극히 소량이 있다만, 얇은 커다란 커틀릿과 카레, 곁들인 것은 김치 수프나 뜨거운 미역국, 매운맛을 억제하는 것이 전혀 없는 상태. 한국에서 최악으로 느껴진 것은(중국도 마찬가지)토마토 주스, 너무 달아요. 토마토 자연의 달콤함이 아니라 감미료가 들어 있었습니다.주스는 달콤한 것이라는 고정 관념이 있을까요?
40. 枕掃除
↑ 사진의 돈까스는 왜 둥근 것입니까?
상상이지만, 얇은 돼지 고기를 거듭 성형 (이것은 단골이지요, 비꼬는 태도)하여 적당히 두껍게하고있는 걸까?
45. 獣
한국 돈까스가 안 된다는 건 아니죠
이것에서 가끔 먹고 싶을 때가 있거든요
비용대비 좋고 만족도는 높습니다
47. thundercepter
음식의 현지화 자체는 나쁠 것은 아니지만
별로 배려 같은 것이 보여지지 않는 게 아쉽네요.
49. あ
맛있는 것은 맛있다.가치가 모든 벽을 넘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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