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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 아르바이트생 C(28)씨는 대표 A씨가 "XX, 평생 설거지나 해라"등 폭언을 퍼부었다고 전했다. 그는 사과를 받으려고 따라 나갔더니 A씨와 B씨가 자신을 붙잡고 때리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현재 인디밴드 보컬로 활동 중이라고 밝힌 아르바이트생 C씨는 "인디밴드를 키우는 소속사 대표라는 사람이 우리 같은 후배들을 때렸다는 사실에 정말 화가 난다"고 했다. 그는 해당 사건에 합의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대표 A씨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 3명을 폭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에게 입술이 터질 정도의 폭행까지 가했다"고 전했다. 이날 이뉴스투데이에 따르면 경찰은 기획사 관계자 2명도 A씨를 체표하려는 경찰을 방해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얼굴봐도 모르는 사람인데 본인도 인디쪽의 원래 가수였나봐요.
피해자가 합의도 안해준다고 그러고 더더구나 기획사 대표가 출동한 경찰까지 때렸으니 실형 나올수도;;;
그래서 어디 대표냐면 쇼파르뮤직인데 볼빨간 사춘기라는 그룹이 소속되어 있다고 하네요.
저는 그 분들은 모르고 찾아보니 제가 아는 소속가수는 슈스케출신 김지수 밖에 없다는..
김지수군은 이 분이에요. 사실 궁금한건 김지수가 아니라 피해자 그리고 소속사 대표인 가해자죠..
아래의 더보기 클릭하시면 소속사 대표 사진이 있어요 :)
XX, 평생 설거지나 해라.. 고 했다니;;;
알바생도 인디밴드 가수라는데 영업시간 끝났다고 그렇게까지 욕을 할 필요가 굳이 있었나 싶네요.
어쨋든 저는 사진봐도 모르겠는데.. 아시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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