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은글인데 거의 일주일 전에 받은건데 이제야 올리네요.
@받은글
-무한도전에서 대선 후보들 5명+국회의원들을 섭외해서 ‘시민이 원하는 정책’ 관련 프로그램을 찍으려 했음.
윗선에 보고 안하고 방영한 후에 뒷수습할 계획이었으나 스튜디오 빌리는 과정에서 발각(?)됨
-윗선에선 지지율 낮은 보수계열 후보들까지 섭외하지 않을거면 전체 취소하라고 함 ->대선후보 섭외 전원 취소 시킴.
-특히 안철수가 유재석의 굉장한 팬이라 무도 출연을 많이 기대했다가
녹화 하루 전날 취소가 되자 비서관이 대선 후보 일정을 이런 식으로 통보하면 어쩌냐 불쾌함 토로
다섯명이 누굴까 하는데 누군지는 안나오고 대충 대선지지율 보면 나오지 않을까 싶어요.
찌라시는 찌라시일 뿐 사실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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