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박잎선씨와 송종국씨의 이혼소식이 알려지고 사람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네요.
부부사이의 일은 모르는거니!! 어쨋든...
뭔가 물타기 같아서 양심에 찔리긴 하지만... ㅠㅠ
사진을 볼까요?
눈은 손댔는지 모르겠지만 코는 손댄 것 같습니다. (어디까지나 제 생각일 뿐임) 성형보다는 살을 9키로나 뺐다고 하니 그것 때문에 많이 변한 것 같아 보여요. 엣된 모습이 좀 없어진 거? 눈이 원래 큰거 보면 손을 안댄거 같기도 하구요... 동공이 크네요.. (부럽)
<엣된 모습의 박잎선>
<영화 눈물에서 주연으로 열연한 박잎선>
<영화 눈물에서는 상반신 완전 노출도 했음>
<코를 빼면 크게 변한건 없어보임>
<임상수 감독의 작품 눈물에서 조은지, 봉태규와 함께 주연이었던 박잎선>
<이보영 닮게 나온 과거사진>
별거에 들어간 것이 대략 2년 정도라는데... 그 사이에 박잎선씨가 방송출연때 송종국씨와의 결혼생활을 언급 한 것이 화제가 되고 있네요.
<세바퀴에서는 이런발언을 했는데.. >
<해피투게더에서는 사랑해라는 말듣기 미션을 받고 전화도 했음>
<성형을 했든 뭐든 지아랑 너무 닮았음 ㄷㄷ>
지아랑 지욱이 잘 키우고 앞으로 행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