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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A가 은혜도 모르는 배신자로 미운 털이 단단히 박혔습니다.
A는 착실한 이미지로 몇 년 전 주연급으로 올라서 이제는 당당히 작품을 이끄는 배우가 됐는데요.
사실 A를 꾸준히 믿고 기용해준 제작진과 관계자들의 덕을 본 걸 무시할 수 없습니다.
심지어 A가 엄청난 제작비의 작품을 실패한 뒤에도 또다시 그를 기용해주며 무한신뢰를 보였습니다.
그런 A가 그동안의 관계를 뒤로 하고 논의중이던 작품을 과감히 포기,
다른 작품으로 갈아타기로 해 그동안 함께한 관계자들이 배신감에 치를 떨고 있습니다.
결국 A의 배은망덕한 괘씸죄가 A의 소속사에까지 불똥이 튀어 소속사 배우들이 덩달아 일감이 떨어지게 생겼습니다.
◇ 여성 인기 스타 B는 최근 몇년간 몸매 유지에 실패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TV에 너무 인간적(?)이고 후덕한 모습을 자주 노출해 화제가 되곤 했는데요.
요리사 남자 친구 때문이라는 이유가 그동안 설득력을 얻었습니다.
B의 남자 친구는 인기 요리 프로그램에도 자주 얼굴을 내비치는 연하의 멋쟁이 요리사였는데요.
안타깝게도 두 사람은 얼마전 결별했다고 하네요.
B가 마음은 아플 지 모르겠지만 연인과의 이별이 몸매 유지에는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