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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에 나온 최신찌라시는 아니고..
그동안 나왔던 건데 누군지 몰라서 안올렸던 것들
이제 알게되서 올려요~
중복이 있을 수 있어요.
◇“그럴거면 그 얼굴 나줘요.” 데뷔 때부터 눈에 확 띄는 외모로 화제를 모았던 B가 이번에도 연기력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웬만큼 경력이 쌓이다보면 대부분 연기가 늘기 마련인데요. B는 비슷비슷한 캐릭터를 연기하면서도 한결같은 발연기가 특징입니다. 특히 배우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발성이 안되다보니 대사 전달이 안되는 상황이 빈번합니다. 굵직굵직한 배역을 따내는 노력의 10분의 1이라도 연기에 힘을 써야하는 게 아니냐는 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연예계 관계자는 “저런 얼굴로 저렇게 연기 못하기도 쉽지않다고 할 정도다. 예쁜 얼굴도 한 때인데, 프로의식이 없는 것같다”고 안타까워 하더군요.
◇“거기 별거없잖아? 빨리 우리한테 와” 연예인 A가 자발적으로 소속사 홍보에 나서고 있다고 합니다. A는 동료들에게 전화를 걸어서 “그 회사 요즘 별로라며? 우리 회사로 오면 돈 많이 줘. 계약 파기하고 와”라면서 상대 측이 소속돼 있는 소속사를 비난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러다 최근 한 연예계 선배에게 민망한 조언을 받았다고 하네요. A는 여지없이 또 다른 선배 B에게 “그쪽 상황이 별로이니, 빨리 나오시죠”라고 제안을 했다고 하는데요. 이를 들은 B는 A에게 “사람이 나 좋을 때만 함께 하고, 상대방이 상황이 안 좋다고 버리는 것은 아니지 않니?”라며 뼈있는 충고를 했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 연예계 관계자는 “A는 워낙 예전부터 돈에 민감했고, 돈에 의해 움직이는 연예인 중 한명”이었다면서 “A의 이러한 행태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씁쓸함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요즘 통신사 광고모델로 최고전성기를 구가중인 걸그룹 멤버 S양. 그녀가 홍콩에서 근무중인 외국계 증권사애널리스트 T씨와 열애중이라고 하는데요, 업계에서는 유명한 플레이보이 클러버 육체파 애널리스트로 유명하답니다. S양은 순진허게 철썩같이 남자친구의 성실성에 반했다고 하는데요 T씨 측근들에 따르면 S양은 그냥 아는동생일 뿐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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