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뉴스에서 조현아 부사장 - 땅콩 사건 관련해서 유출자를 찾기 위해 승무원 카톡까지 뒤지고 있다고 나왔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1. 사측에서 직원들 사이에 사건관련 카더라가 회사내부앱에서 돌고 있음
2. 대중들이 알고 있는 사실과 다름
3. 유포자 색출 위해 카톡 검사
이라는 루머가 아래에 사진과 함께 돌고 있네요.
아래 사진은 그저 찌라시 & 카더라일 뿐이며,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위 사진에 나온 글을 보면 일반 사람들이 알고 있는 것과 다르게 사무장이 관련규정을 찾아냈음에도 불구하고 항공기에서 내리게 했다는 이야기가 나오네요.
대한항공측에서 이 일 관련 직원들에게 입단속을 단단히 시켰죠.
대한항공 직원들이 받은 회사 단체 메일↓
어쨋든 위의 찌라시가 사실이라면 사무장이 너무 억울한 상황인데..
진실은 모르는 일이니까요. 대한항공에 아는 사람이라도 있으면 물어복 싶지만 없다능...또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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