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유리의 과거사진을 보겠습니다.
사진을 찾다가 알게된건데... 이유리는 데뷔전 사진이 단 한장도 없어요.
대체 왜일까요? 졸업사진은 물론이고 미취학아동 시절 사진도 없고 학창시절 사진도
단 한장도 없습니다;;;; 정말 이렇게 없는 사람은 처음 봤어요.
성형을 했으냐... 제가 보기엔 칼은 안댄 것 같은데 이런 기사가 있더라구요?
기사 내용을 읽어보니 리포터가 "KBS드라마 학교4로 2001년 데뷔했다. 그때 당시 모습을 보여줘도 되냐"고 묻자 이유리는 "크게 차이는 없을 것 같은데 외모의 변화가 있지 않았나"라고 자폭해 웃음을 자아냈다. 라고 나오네요. 살짝 했나 봅니다. 사진을 보면서 직접 확인해 볼까요?
<2001년 학교4 데뷔당시 이유리>
전혀 안고친 것 같은데...? 솔직히 칼을 대진 않은 것 같지 않음..?
이때가 애기애기하고 더 예쁜 듯..
<참고로 학교4는 임수정과 공유도 함께 출연했음>
과거사진이 없는 탓에 이게 거의 과거사진으로 쓰이고 있다는...
원래부터 아웃라인 쌍커풀을 가지고 있는 모태미인
<그 후 그 해에 바로 명성황후에서 청순 여리여리한 순명효황후역을 맡았음>
<2002년엔 당시 SES였던 유진과 박용하 주연인 러빙유에 출연>
매년 드라마에 출연했는데 실제로 오디션에 100번 넘게 떨어졌었다고 함..
(아무래도 주연 오디션에서 떨어져서 조연을 맡았던 듯..)
<독실한 기독교라 간증도 하고..>
백지영, 장윤주, 한지혜 등이 했다는 배우자 기도를 이유리도 했다 함
"저를 하나님께로 더 이끌어 줄 수 있고 멘토가 되어 줄 수 있는 사람"
이라고 했다는데 정말로 12살 연상의 교회전도사와 결혼을 했음
참고로 시어머니도 목사님이시라고 함
<남편의 얼굴은 공개되어있지 않음>
<어느덧 인상이 조금 쎄졌고... 솔직히 칼을 댄 것 보다 시술을 받은 인상임>
<원래 아웃라인이긴한데 굉장히 쌍커풀이 진해보이고 막 다시 한것 같아 보이는데...>
쌍커풀이 있어도 다시 하는 연예인들이 많긴 하지만... 솔직히 잘 모르겠음
<이 사진을 보면 코를 했나 싶기도 하지만 이 정도는 쉐딩으로도 가능하고...>
<콧대는 살짝 했나..? 어쨋든 시술은 많이 받는 듯..>
장보리에 이어 요즘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또 커리어 레벨업한 이유리..
악역이 아닌 모습도 너무 잘어울림..
걸크러쉬 쩔어요 이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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