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거게임의 주인공 제니퍼 로렌스와 리암 헴스워스가 사귄다고 스캔들이 떴습니다!!
Heat 매거진에서 '우정이 뭔가 더 로맨틱한 관계로 진화했다.
그들은 천천히 운명이 그들을 이끄는대로 가기를 원한다.' 라고 보도했습니다.
헝거게임 시리즈가 3번째가 되고나서야 그들이 커플이 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아마도 그들이 미친 캐미를 가졌었지만 둘다 싱글인적이 없었기 때문에?ㅋㅋ
제니퍼 로렌스는 니콜라스 홀트와 오랜기간 공식적인 연인 사이였죠.
그들은 헤어졌다 만났다를 반복해왔고.. 이번 헤어짐도 그저 일시적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그 후에 제니퍼는 콜드플레이의 크리스 마틴과 사겼습니다.
그 후 크리스 마틴과 결별 + 누드사진 유출로 힘들어 했죠. (참고로 크리스마틴은 기네스 펠트로의 전 남편)
리암은 마일리 사이러스와 약혼이 깨진 후로 1년간 싱글로 지냈는데 둘이 이번에 똭!! 눈이 맞은거임.
Heat 매거진의 보도에 의하면 리암이 제니퍼에게 엄청 큰 코알라베어 인형을 선물 했다면서
둘이 사귄다는 것은 루머가 아니라고 했습니다.
제가 보기엔 속단하기는 좀 이른 것 같은데..ㅋ
해외 네티즌 반응만 봐도 둘이 사귄다는건 속단이라는 말이 많네요.
홍보하려고 그러는게 아니냐는 말도 많고..
물론 사귄다면 그것은 그것대로 잘된일이겠죠.
그냥 솔로 두명이 사라지게되서 남은 우리만 슬픈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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