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논란이 되었던 루키즈 태용의 중고나라 사건을 오늘 SM이 각 언론사에 사과문을 냈습니다.
“중학생 시절, 분별력이 없어 잘못된 행동을 했던 것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태용 본인뿐만 아니라 회사 차원에서도 좋은 실력과 바른 품성을 가진 아티스트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라고 각 언론사에서 지금 보도 하고 있네요.
이 일이 터지기 전 루키즈에서 태용이 정말 인기가 많았다고 하는데 차세대 SM을 이끌어갈 인물로 꼽힐 정도라고 하네요.
인물이 워낙 출중하여 가수 뿐만아니라 배우로 키워도 성공 할 마스크이긴 하더라구요.
그런데 어제 중고나라 사건이 터진 후 SM에서 이렇게까지 사생활이 문제가 되는 멤버가 없었기 때문에 SM루키즈에서 빼야 한다는 네티즌들의 의견이 많이 보이던데 SM에서 결국 안고가기로 했네요.
제가봐도 버리고 가기엔 태용이 너무 잘생겼음;;
더 자라면 정말 한 인물 할 것 같더라구요.
어쨋거나 어릴때 철없이 한 행동이니 반성하고 앞으로는 안그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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