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니다
이 미친 분량은 뭐죠? 도대체 이번 에피에서 말하고자 하는게 뭐죠?!!
15분도 채 안되는 분량으로 뭘 보여주겠다는건지..
너무하네요 정말!!!!!!
김치통 사이에서 편지 발견
감동스럽긴 한데 무슨말인지 모르겠어..
마지막 부분 : 요리할 때 모르는거 있으면 꼭 전화해요
맛있겠다..
결혼생활은 시어머니도 중요한데 좋은 분이라 다행이라 함
사유리 이상민 어머니께 감사전화 거는 중임
중간에서 몸둘바를 모르고 있음ㅋㅋㅋ
이런식으로 우리가족 모두 너를 반기고 있으니 진짜 결혼하자는 메세지를 은근슬쩍..?
엄마 잘하고 있어!!
그니까 시집와
당장!!!!!
이 나쁜 자식
빨리 빨리 만들게 분량 좀!!!!
여자들이 그런 이야기를 원래 그렇게 쉽게하나 물어봄..
(절대 네버 아니지않나..ㅎㅎ)
그렇게 좋아하시는 걸 오랜만에 본다고 함
아까 뽁뽁이 사온거 다 봤는데..
이제 사유리가 이런 장난쳐도 그저 흐뭇..
나만 있으면 된단 말이지...
저번 에피 택시기사 코스프레에 이어
이번 에피는 트로트 가수 코스프레?
뽀뽀 아니고 뽁뽁이
제작진하고 시청자만 봐야되는데.. 남들 다 본거?!!
같은 자세로 둘이서 격분
이노무ㅅㅋ들...
어디....?
아~ 여기 써있네..
나 완전 노리고 일부러 산거야 이거!!
대박... 진짜??
두유 워너 빌더 스노우맨?
2년 동안 한번도 안털었다 함
정색 하고 어.푸.푸.
렛잇고~~~ 렛잇고~~~
할일없어서 또 장난 생각난 사유리
안듣고 있음
무..무서워;;;
이제 사유리가 뭘해도 좋은가..
팔불출 됐음
둘이서 알콩달콩 거림..
아.. 이런말 들으면 여자로써 완전 감동
2년만에 닦아봄
다 됐다고??
이상민이 존댓말 쓰는거 나만 은근 설렘?
그래서 니가...
대충격
춥다면서도 좋단다...
(이제 이 커플도 슬슬 사람 염장 지르면서 짜증나게 함..ㅠㅠ)
이상민씨 침흘리겠어요..
뭔가 더 없어보이는 엉덩이..ㅋ
그건 알겠는데 조금씩 조금씩은 도대체 언제부터 할껀지..?
진짜 그런 것 같음
이런 것 때문에 사유리가 자기집에서 촬영하자고 했나봄
다리풀렸음
열어봐
그럼 오늘 상민 주니어 만드는고야??
받아줘
일제야
아싸뵹!!!!
밖이 안보이는 겨울용 커튼을 달기 시작함
다 달고 얼굴에 땀이 날 정도임
남편인지.. 일꾼인지..
계속 시켜먹다가 섹드립 한번 해주면 좋다고 헤벌레... 해서 또 열심히 일하고 ㅋㅋ
오빠
분명 초반에는 사유리 저러면 부담스러워 했는데..
적응된건지 뭔지...ㅋ
이제 그저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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