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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붉은노을 강가(?) 작가님인 시노하라치에님 작품
이 작가님은 시대물 잘 쓰시는 것 같음
노예로 이브라힘에게 팔린 여주는 황제의 할렘에 들어가게 되는데 당연히 황제의 총애를 받으며 엄청난 출세를 하게 되는데.. 정작 우리의 여주는 이브라힘을 좋아함. 이브라힘도 근데 여주 좋아함. 여주가 본의 아니게 약간 황제에게 철벽치는 바람에 황제가 더 좋아하는 것 같음
1권~ 최근 업댓
아오하라이드, 스트롭엣지 작가 신작
숫기없고 망상에 젖어 있는 여주가 새로 이사온 친구를 사귀게 되고 또 남주에게 첫눈에 반하고 이러는데 아직까진 별 내용 없으나 작가를 봤을때 눈물 콧물 짠지나는 스토리 진행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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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재혼으로 남주와 만나게 되는 스토리.. 남주 시크하고 괜찮음
아직 1화밖에 안나왔으나 전개가 아주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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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긴거 멀쩡하고 부잣집 도련님인데 무슨이유에서인지 히키코모리에 등교거부하는 남주와 위원장에 공부도 잘하는데 난 너무 잘났어 책임감 끝장나 하는데 싸가지 없진 않은 좀 이상한 여주랑 엮이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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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따위 안해 작가 최신작.
어리버리 여주가 이사온 옆집이 똑똑한데다 잘생긴 캠퍼스 킹카 법대생 남주가 살고있음.
남주가 츤데레라 여주가 오해하고 혼자 철벽치고 난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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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에 비해 딱히 재밌진 않고 볼만한 정도임.
대강 줄거리는 수줍수줍 착한 여주가 머리좋고 잘생긴 4차원 남주와 만나는 내용인데 삼각관계로 인해 여주가 흔들리나 결국은 남주랑 잘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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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물. 무력과 카리스마로 왕권을 잡은 남주의 실제성격은 양처럼 순함. 자꾸 장가가라는 신하들 등쌀에 여주를 임시 첩 알바로 고용하는데 둘이 연기를 빙자하고 계속 알콩달콩함.
볼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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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둡고 친구 없던 여주에게 학교최고 인기남이 좋다고 들이대는데 여주는 너무 가벼워 보여서 철벽침.
근데 엄청 소중하게 대해주면서 알콩달콩함. 여주 자존감이 낮아서 짠지씬도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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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에서 왕따를 당하던 여주가 홋카이도로 이사를 갔는데 학교의 아이돌중 한명이 옆자리임. 그런데 그들은 알고보니.... 인간으로 둔갑한 여우, 늑대, 고양이 등등이었음. 남주를 좋아하면 안된다는 경고를 듣자마자 여주는 남주를 좋아한다는걸 깨닫는데... 고백하는 여주의 말을 못들은 걸로 하겠다는 남주. (짠지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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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여주의 옆집에 살던 남주가 까마귀일족의
족장임을 알게된 여주는 색기 철철 넘치는 남주에게 철벽치는데 남주는 색기공격과 소유욕 공격으로 결국 여주와 사귀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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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인 여주가 우연한 계기로 꽃미남 남주와 동거하게 되는 이야기.
재밌긴한데 여주가 자존감이 너무 없어 매달리고 남주는 초반에 어장관리를 너무해서 빡침. 여주가 짝사랑하고 상처받는거 보고싶으면 보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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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버드 작가의 단편집
빅재미는 없지만 그럭저럭 볼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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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인
하나군과 사랑하는 나 / 츠바키 쵸 론리 플레닛 / 시작의 니나 / 오늘도 선배와 짝사랑 중 / A 앤서 / 3초, 이미 사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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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급임원인 여주가 학기 초부터 정학먹고 무서운 캐릭터로 아무도 안다가가는 불량아 남주의 따뜻한 면모를 혼자 알게되면서 좋아하게 되는데 남주는 선생님을 좋아함. 첨에 선생님이 남자인줄알고 게이남주인가 했으나 선생님이 엄청 보이쉬한 여자선생임;;(저처럼 오해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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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단둘이 살던 여주가 아빠가 진 빚으로 인해 아빠는 원양어선(?) 타러가고 여주는 괴팍한 소설가인 남주집에 가정부로 가게 됨.
빅재미는 없으나 그림체가 반은 먹고 들어가는 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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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을 기억하는 여주가 그 사실을 말하지 않고 전생의 첫사랑과 잘되는 이야기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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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가 좋아하게 된 선배랑 이제 좀 잘되나 했더니 선배가 원래 좋아하던 여자가 사귀던 남자랑 잘안됐는지 질질 짜면서 선배앞에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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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상실에 걸린 여주.. 병원에서 퇴원하고 처음으로 기억에 없는 친구들과 남자친구를 만나는데.. 거의 완벽해 보이는 남자친구를 엄청 경계하는 소꿉친구(남자) 집에 돌아와서 기억상실 전날 갖고 있던 프린트를 발견하는데 '나는 역시 A가 좋다' 라고 써있음.. 아무래도 남친이 좀 수상한데..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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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때 사귀던 전 남친과 사소한 서운함에 헤어지게된 여주가 졸업식날 다시 고백해보려 했으나 타이밍을 놓쳐 실패.. 그 후에 고등학교에서 다시 만나게 되서 (잘되겠지 뭐)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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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인
나와 너의 소중한 이야기 / 오타쿠에게 사랑은 어려워 / 연하의 남자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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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자리의 괴물군 작가 신작
장난감에 집착하는 남주와 남주를 스토킹하다 고백한 여주...근데 고백날 남주의 다리털을 보고 정 떨어진(?) 여주는 남주를 피하기 시작함.
병맛인데 엄청 재밌을 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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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쿠라 연애에 실패하는 여주에게 오타쿠 친구가 있는데 오타쿠 남친 완전 싫다더니 전격 남친으로 채용함;;
병맛인데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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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남매 중 장녀라 남동생 돌보기에 익숙한 여주에게 연하의 남주가 나타나는데 귀엽기만 한 남주가 어느날 갑자기 어리긴 하지만 동생은 아니라면서.... 여튼 잘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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