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최초... 는 아니지만 두번째로 외국.... 직업이 뭔지 모르겠네요. 셀럽 ㅋㅋㅋ 외국 셀럽의 과거사진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바로 킴 카다시안인데 요즘 가장 핫한 가족의 수장이라고 할 수 있죠. 개인적으로는 불호임. 미국에서는 호감이든 비호감이든 일단 유명해지면 재벌급 부를 누릴 수 있는 것 같은데.. 킴이 바로 그런 경우죠. 패리스 힐튼에 이어 국썅으로 떠서 지금 가장 핫한 셀럽입니다.
성형.. 얼굴은 많이 안했고 코는 확실히 했고 나머지는 관리받고 헤어라인 교정하고 시술 조금 한 정도 더군요.
킴의 몸매 중 가장 부각되는 엉덩이.. 그거 수술이네요. 오 ㅐ그렇게 까지 큰걸 넣었는지 모르겠어요. 앉을때 안딱딱한가...? 어쨋든 사진으로 확인합시다.
<킴의 어린시절.. 순수하며 원래 미인이었음>
<LA 출신이고 본명이 킴벌리임>
<안꾸민 학생시절에는 눈에 띄는 스타일은 아니었던 듯>
<유명해지고 싶었던 킴은 당시 희대의 국썅 셀럽이던 패리스 힐튼의 시녀 노릇을 함>
<패리스 옆에서 사진찍는데 만족하면서 전혀 스포트라이트를 받지 못했음>
패리스 : 내가 말할때는 끼어들지 마
킴 : OK
패리스 : 내 옷방 치워놨어?
킴 : 지금 곧 할께
<패리스의 발마사지까지 해주며 꼬봉 노릇을 함>
수위 문제가 아니라 좀 보기 더러워서....
<비디오 사건 이후 원하는대로 패리스를 누르고 가장 핫한 셀럽이 됨 >
<코는 확실히 했음>
<최근 보면 이리 저리 시술을 받는 것 같음>
<엉덩이 수술 전 후>
<두번에 걸쳐 했다는데... 거대한 엉뽕이 장착 된 느낌...>
<어쨋거나 젤 잘나가는 셀럽.. >
<개인적으로 이 집안에서는 카일리 제너가 제일 이쁘지 않나.... 입술 필러 맞은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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